개인이 두 달 만에 14조 1,000억원을 산 2배 상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2026년 5월 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가 상장됐다. 두 달간 개인 순매수는 14조 1,000억원, 개인 비중은 약 87%였다.
브리핑 읽기THE FINANCIAL INCIDENT ARCHIVE
사건의 이름보다 그 사건을 가능하게 한 금융의 구조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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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사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2026년 5월 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가 상장됐다. 두 달간 개인 순매수는 14조 1,000억원, 개인 비중은 약 87%였다.
브리핑 읽기두산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합병비율 논쟁
2023년 매출 9조 7,000억원인 두산밥캣을 매출 530억원인 두산로보틱스 아래로 옮기는 개편안이 증권신고서 6차례 정정 끝에 철회됐다.
브리핑 읽기SM엔터 공개매수와 시세조종 재판
하이브가 주당 12만원에 SM엔터 공개매수를 진행하던 2023년 2월, 약 2,400억원의 매수가 들어왔다. 1심은 2025년 10월 무죄를 선고했다.
브리핑 읽기파두 IPO 실적 공백 공시 사건
파두는 2023년 8월 7일 시가총액 약 1조 5,000억원으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상장 직전 분기 매출이 5,900만원이었다는 사실은 석 달 뒤에 공개됐다.
브리핑 읽기SG증권발 CFD 주가 폭락
2023년 4월 24일부터 사흘간 8개 상장사가 연속 하한가를 맞았다. 시가총액 7조 8,000억원이 줄었고 검찰은 56명을 기소했다.
브리핑 읽기영풍제지 주가조작
영풍제지 주가는 1년 동안 3,484원에서 48,400원으로 올랐다. 검찰이 산정한 부당이득은 6,616억원, 한 증권사에 남은 미수금은 4,943억원이다.
브리핑 읽기글로벌 IB 불법 공매도
금융감독원이 공매도 거래 상위 글로벌 투자은행 14곳을 전수조사해 13곳의 위반을 확인했다. 과징금 합계는 836억 5,000만원이다.
브리핑 읽기에디슨EV의 쌍용차 인수와 주가조작 사건
쌍용차 인수를 내세운 10개월 동안 에디슨EV 주가는 1,775원에서 1만원대로 올랐다. 1심 법원은 부당이득 1,621억원을 인정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브리핑 읽기오스템임플란트 횡령과 거래정지
재무관리팀장 한 명이 1년 동안 15차례에 걸쳐 2,215억원을 빼냈다. 자기자본의 108.2%였고, 소액주주 1만 9,856명의 주식은 넉 달 동안 팔 수 없었다.
브리핑 읽기카카오페이 경영진 스톡옵션 매각
2021년 11월 3일 상장한 카카오페이의 경영진 8명이 12월 10일 스톡옵션으로 받은 주식 약 44만주를 한꺼번에 팔았다. 매도 대금은 878억원이다.
브리핑 읽기아키고스 붕괴와 국내 증권사의 TRS 손실
한 개인 투자회사가 파생계약으로 1,600억 달러어치 주식을 지배했지만 어느 감독기관도 그 사실을 몰랐다. 2021년 3월 이틀 만에 글로벌 은행 손실이 100억 달러를 넘었다.
브리핑 읽기옵티머스 사태
46개 펀드 5,151억원이 환매중단됐다. 투자제안서에 적힌 공공기관 매출채권은 존재하지 않았고, 판매액의 84%를 맡은 증권사가 831명에게 원금 2,780억원을 돌려줬다.
브리핑 읽기카카오모빌리티 매출 인식 회계
카카오모빌리티는 2020~2022년 가맹택시 수수료 20%를 전액 매출로 적었다. 회계기준을 바꾸자 4년치 매출 1조원이 사라졌다.
브리핑 읽기에코프로 미공개정보 이용
에코프로 창업주는 2020~2021년 계열사 공급계약 공시 전에 차명계좌로 주식을 샀다. 징역 2년이 확정됐고 15개월 복역 뒤 사면됐다.
브리핑 읽기코로나19 치료제 테마주 급등락
코로나19 치료제 기대로 한 제약사 주가가 30배 올랐다. 금융당국은 오너 2세가 1,680억원어치를 팔아 369억원의 손실을 피했다고 판단했다.
브리핑 읽기신라젠 거래정지와 상장유지
경영진 기소로 신라젠 주식은 2020년 5월 4일 거래가 정지됐다. 소액주주 16만 5,483명이 2년 5개월을 기다렸고, 손해배상 소송은 두 번 모두 졌다.
브리핑 읽기2020년 ELS 마진콜과 증권사 외화유동성
2020년 3월 국내 증권사가 해외 거래소에 보낸 외화증거금은 10조 1,000억원이다. 그 달러를 구하는 과정에서 금리와 환율이 함께 올랐다.
브리핑 읽기WTI 원유 ETN 괴리율 사태
2020년 4월 국제유가는 배럴당 -37.63달러가 됐다. 같은 시기 원유 ETN의 시장가격은 실제 가치의 8배를 넘었고, 개인은 2조 5,000억원을 넣었다.
브리핑 읽기라임자산운용 사태
173개 펀드에서 1조 6,679억원의 환매가 중단됐다. 개인 4,035명과 법인 581곳의 돈이 묶였고, 일부는 원금 전액을 돌려받았다.
브리핑 읽기아시아나항공 감사의견 한정
삼일회계법인이 한정의견을 내자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나흘 뒤 재감사에서 당기순손실은 1,050억원에서 1,959억원으로 바뀌었다.
브리핑 읽기CERCG ABCP 부도
국내 증권사와 은행이 사들인 1,650억원 규모 어음의 기초자산이 매수 사흘 뒤 부도났다. 8년 뒤 법원은 발행 주관사의 배상 책임을 50%로 정했다.
브리핑 읽기뮤직카우 저작권료 참여청구권의 증권성 판단
회원 100만 명, 투자자 17만 명이 이용하던 음악 저작권료 참여청구권을 금융당국은 2022년 4월 증권으로 판단했다.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의 첫 적용이었다.
브리핑 읽기삼성증권 유령주식
회사가 발행한 적 없는 주식이 직원 계좌에 찍혔고, 그중 501만 주가 실제로 시장에서 체결됐다. 잘못 누른 키보다 그 뒤 37분이 문제였다.
브리핑 읽기코오롱티슈진 인보사 공시 사건
코오롱티슈진의 인보사 주성분이 허가 내용과 다른 세포로 확인됐다. 2019년 5월 거래가 정지됐고 5만 9,445명의 소액주주는 3년 5개월간 주식을 팔 수 없었다.
브리핑 읽기한진해운 파산과 회사채
세계 7위 해운사가 법정관리 5개월 만에 파산했다. 8년 뒤 파산 절차는 채권자에게 한 푼도 배당하지 못한 채 끝났다.
브리핑 읽기코데즈컴바인 품절주 급등락
상장주식의 0.67%인 25만 2,075주만 거래되던 적자회사가 9거래일 만에 코스닥 시가총액 2위에 올랐다.
브리핑 읽기한미약품 늑장공시
계약 해지를 통보받고 14시간 뒤, 장이 열리고 29분 뒤에 공시가 나왔다. 그날 한미약품 주가는 18.1% 떨어졌다.
브리핑 읽기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논쟁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자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바꾸자 2015년 재무제표에 약 4조 5,000억 원의 이익이 생겼다. 소송은 7년간 이어졌다.
브리핑 읽기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삼성물산 지분 11.21%를 가진 최대주주가 합병에 찬성했다. 그 결정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국제중재에서 746억 원을 물어냈다.
브리핑 읽기BNK금융 유상증자 시세조종
7,000억원 유상증자를 앞두고 주가가 떨어지자 부산은행 여신거래업체 14곳이 사흘 동안 189만 주를 사들였다.
브리핑 읽기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대우조선해양은 2012~2014년 5조 7000억원 규모의 분식회계를 했다. 그 재무제표를 믿고 회사채를 산 국민연금은 2025년 대법원에서 441억 9000만원의 배상을 확정받았다.
브리핑 읽기한맥투자증권 주문실수와 파산
2013년 12월 12일 개장 직후 143초 동안 3만 7900여 건의 옵션 주문이 잘못 나갔다. 손실은 462억원, 자기자본 200억원이던 한맥투자증권은 파산했다.
브리핑 읽기동양그룹 CP·회사채
2013년 9월 30일부터 이틀 사이 동양그룹 계열사 5곳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회사채와 기업어음을 산 개인 4만 1,000여 명이 남았다.
브리핑 읽기STX그룹 회사채·CP 부실
2013년 6월 7일 STX팬오션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회사채 잔액 1조 1,000억원 가운데 9,000억원가량이 개인 등 일반투자자에게 팔려 있었다.
브리핑 읽기중국고섬 분식회계와 상장폐지
2011년 1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중국고섬은 56일 만에 거래가 정지됐고 2013년 10월 상장폐지됐다. 국내 투자자 손실은 2,000억원대다.
브리핑 읽기씨모텍 유상증자 뒤 상장폐지
2011년 1월 씨모텍 유상증자에 참여한 투자자는 4,972명이었다. 8개월 뒤 상장폐지됐고, 8년을 다퉈 받은 배상은 청구액의 10%였다.
브리핑 읽기CNK 주가 사건
2010년 12월 외교통상부는 CNK가 카메룬에서 4억 1,600만 캐럿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권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부당이득 혐의액은 약 900억원이었다.
브리핑 읽기2010년 옵션 쇼크
2010년 11월 11일 옵션 만기일 마감 직전 도이치증권 창구로 2조 4,400억원 매도가 나왔다. 지수는 50포인트 떨어졌고 국내 투자자 손실은 약 1,400억원이었다.
브리핑 읽기ELW 스캘퍼 전용선
증권사가 초단타 매매자에게 전용선을 준 것이 부정거래인지 다퉜다. 2011년 48명이 기소됐고 2014년 대법원에서 모두 무죄가 확정됐다.
브리핑 읽기저축은행 후순위채 불완전판매
저축은행이 창구에서 직접 판 후순위채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었다. 투자손실 8,571억원, 불완전판매 인정 피해자는 약 1만명이다.
브리핑 읽기ELS 만기 가격 조작
ELS 만기평가일 마감 직전에 발행사 쪽이 기초자산을 대량 매도해 상환이 무산됐다. 대법원은 2015년과 2016년에 걸쳐 네 건의 결론을 냈다.
브리핑 읽기미래에셋 인사이트펀드 손실
2007년 10월 설정된 인사이트펀드는 보름 만에 설정액 4조원을 넘겼다. 1년 뒤 수익률은 마이너스 55%였고 원금 회복에는 7년이 걸렸다.
브리핑 읽기금호아시아나의 대우건설 인수와 풋백옵션
금호아시아나는 2006년 대우건설 지분 72%를 6조 4,000억원에 인수했다. 절반 이상이 빌린 돈이었고 3년 만에 되팔았다.
브리핑 읽기루보 주가조작
자동차 부품회사 루보의 주가는 6개월 만에 약 40배가 됐다. 검찰이 계좌를 묶자 11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고, 47명이 기소됐다.
브리핑 읽기SK·소버린 경영권 분쟁
외국계 펀드가 SK 지분 14.99%를 1,768억원에 사들여 회장 퇴진을 요구했다. 두 번의 주주총회에서 지고도 매각 때는 매수가의 다섯 배를 받았다.
브리핑 읽기SK글로벌 분식회계와 MMF 환매
한 계열사의 회계 부정이 드러나자 한 달 사이 머니마켓펀드에서 17조원 넘는 돈이 빠져나갔다. 정부는 5조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채권시장을 막았다.
브리핑 읽기이용호 G&G 주가조작 사건
1998년부터 인수한 상장사 세 곳에서 680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저 보물 발굴을 내세운 공시 뒤 주가는 2,250원에서 15,250원이 됐다.
브리핑 읽기새롬기술과 벤처 거품
코스닥지수는 2000년 3월 10일 2,834.40으로 정점을 찍었다. 그해 말에는 525였다. 아홉 달 동안 81.5%가 사라졌다.
브리핑 읽기대우그룹 분식회계와 대우채 환매
1998년 기준 자산 78조원이던 그룹의 12개 계열사가 1999년 8월 26일 한꺼번에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검찰이 판단한 분식회계 규모는 41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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