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뒤 130%를 돌려준다는 사망보험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 경쟁
환급률 숫자가 상품 설계를 지배했다. 그 숫자는 10년을 채운 사람에게만 성립하는데, 절반 가까이는 그 전에 해지한다.
브리핑 읽기THE FINANCIAL INCIDENT ARCHIVE
사건의 이름보다 그 사건을 가능하게 한 금융의 구조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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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사건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 경쟁
환급률 숫자가 상품 설계를 지배했다. 그 숫자는 10년을 채운 사람에게만 성립하는데, 절반 가까이는 그 전에 해지한다.
브리핑 읽기IFRS17 계리 가정과 보험이익 논쟁
2023년 IFRS17 시행 첫해 보험사 합산 순이익은 13조 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5.5% 늘었다. 감독당국은 두 차례 계리 가정 지침을 내렸다.
브리핑 읽기MG손해보험 부실과 정리
MG손해보험은 2022년 4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됐고 2025년 9월 영업이 정지됐다. 계약자 124만명의 보험은 예금보험공사가 세운 가교보험사로 넘어갔다.
브리핑 읽기2022년 수도권 침수차와 자동차보험
2022년 8월 8~9일 폭우로 접수된 침수차는 9,189대, 추정 손해액은 1,273억원이었다. 자기차량손해에 가입하지 않은 차는 한 푼도 받지 못했다.
브리핑 읽기흥국생명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번복
흥국생명이 5억 달러 신종자본증권의 조기상환을 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해당 채권 가격이 99.7달러에서 72.2달러로 떨어졌다.
브리핑 읽기백내장 실손보험금 분쟁
백내장 실손보험금은 2016년 779억원에서 2021년 1조 1,528억원으로 늘었다. 2022년 대법원 판단 뒤 입원과 통원의 경계가 다시 그어졌다.
브리핑 읽기조직형 보험사기와 브로커
2025년 한 해 적발된 보험사기는 1조 1,571억원, 적발 인원은 10만 5,743명이다. 병원과 브로커가 역할을 나누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브리핑 읽기전동킥보드 사고와 보험 사각지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2019년 447건에서 2024년 2,232건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8명에서 23명이 됐다. 의무보험은 아직 없다.
브리핑 읽기치매보험 과열판매와 보험금 청구
2018년 말부터 경증치매를 고액 보장하는 상품이 쏟아졌다. 2019년 3월 보유계약은 380만 건이었고, 보험금을 대신 청구할 사람을 정해둔 계약은 6.3%였다.
브리핑 읽기즉시연금 분쟁
만기환급형 즉시연금 가입자 16만 명, 8,000억~1조원의 연금이 약관 밖 문서에 적힌 공제로 줄었다. 소송은 2025년 10월 가입자 패소로 끝났다.
브리핑 읽기요양병원 암입원보험금 분쟁
암 환자의 요양병원 입원비를 두고 5년간 분쟁이 이어졌다. 금융감독원은 삼성생명 분쟁조정 안건의 60.7%인 551건에 지급을 권고했고 2022년 1월 기관경고가 확정됐다.
브리핑 읽기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 급증 논쟁
자동차보험 한방 진료비는 2016년 4,598억원에서 2025년 1조 6,972억원이 됐다. 같은 해 의과 진료비는 1조 1,142억원이었다.
브리핑 읽기보험금 의료자문과 부지급 논란
보험사 전체 보험금 부지급률은 1%대다. 그런데 의료자문을 거친 건의 부지급률은 생명보험사 평균 30.99%였다.
브리핑 읽기동양생명 육류담보대출 사기
동양생명의 육류담보대출 잔액은 2012년 761억원에서 2016년 3,801억원이 됐고, 그 전액이 부실화돼 약 3,800억원 손실이 났다.
브리핑 읽기무·저해지환급형 보험 판매
보험료를 21.9% 깎아주는 대신 중도 해지하면 한 푼도 돌려주지 않는 상품이 5년 반 동안 896만 건 팔렸다.
브리핑 읽기GA 수수료 선지급과 과당판매
법인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에게 첫해 수수료를 월납보험료의 12배까지 미리 주는 관행이 이어졌다. 2026년 1분기 부당승환 민원은 211건으로 직전 분기보다 54% 늘었다.
브리핑 읽기종신보험 저축성 오인판매
2023년 보험사 불완전판매 1만 801건 가운데 5,457건이 종신보험이었다. 금융감독원은 2024년 3월 17일 단기납 종신보험 절판마케팅에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브리핑 읽기실손보험 갱신보험료 급등과 세대 전환
2025년 실손의료보험 지급보험금은 17조원, 적자는 1조 8,700억원이었다. 2026년 5월 다섯 번째 상품이 나왔지만 갈아탈지는 가입자가 정해야 한다.
브리핑 읽기AIG 금융위기와 국내 보험계약자의 불안
세계 최대 보험사 AIG가 2008년 9월 미국 정부에서 850억 달러를 받았다. 한국 계열사의 계약 400만여 건은 소유주만 바뀐 채 그대로 이어졌다.
브리핑 읽기모뉴엘 무역금융 사기
모뉴엘은 7년 동안 실물 없는 수출채권을 만들어 은행에 팔았다. 2008년 이후 누적 가공매출은 2조 7,39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0%였다.
브리핑 읽기생명보험사 상장과 계약자 몫 논쟁
1989년 자산재평가로 시작된 생명보험사 상장 논쟁은 2007년 4월 끝났다. 상장차익 중 계약자에게 배분하도록 정해진 금액은 없었다.
브리핑 읽기CI보험 중대한 질병 분쟁
치명적질병(CI)보험은 2002년 도입 뒤 2004년 한 해에만 210만 7,000건이 팔렸다. 약관은 암 진단이 아니라 '중대한 암'을 지급 요건으로 정했다.
브리핑 읽기자살보험금
약관에는 지급한다고 적혀 있었다. 삼성생명 1,740억원, 교보생명 672억원은 대법원 판결과 중징계가 나온 2017년에야 지급됐다.
브리핑 읽기변액보험 불완전판매 논란
2001년 7월 변액보험이 처음 팔렸다. 2005년 판매는 전년의 3.5배로 늘었고, 2008년에는 생명보험 수입보험료의 23.9%를 차지했다.
브리핑 읽기보험 승환계약과 고아계약
2020년 담당자 없는 고아계약은 439만 건, 담당자가 바뀐 이관계약까지 합치면 3,500만 건이었다. 13월차 설계사 정착률은 생보 40.9%였다.
브리핑 읽기고금리 확정형 보험과 보험사 구조조정
2015년 말 생명보험사 보험료적립금 486조원 가운데 금리확정형이 212조원이었다. 그중 연 7%대 계약만 80조원이다. 이 계약들은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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